상품평 (21)

1. 패브릭 소파청소이**  |  18-05-04

   • 봄을 맞이하여 실내를 화사하게 꾸미려고 하는데 거실에 있는 패브릭 소파의 색깔이 찌든때도 있고 색깔도 바래서 영 보기가 싫더라구요.

     소파 천갈이를 할까, 아니면 이번에 새로운 소파를 장만해볼까 고민하던 중에 친구가 소파청소를 했더니 좋았다고 한번 해보라고 권하더군요. 

     그래서 상담을 받고 일정을 잡아서 청소를 했어요.

     청소당일 장비를 가지고 오셔서 청소를 하시는데 얼룩제거와 찌든때가 제거되면서 원래의 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기흉한 정도의 바랜 색깔에서는 탈피했어요. 

     사실 결혼때 장만한 소파라 신혼때 추억이 깃든 소파이기도 하고 바랜색 이외엔 상태도 양호한 편이어서 버리긴 아까웠거든요.

     꽃시장에서 구매한 작은 화분을 소파옆 싸이드 테이블에 놓았더니 화사한 거실이 되었네요.

     수고해주신 담당님께 감사인사 전해요.^^ 

2. 사무실 카페트 청소최**  |  18-04-17

   • 사무실 카페트청소를 했습니다.

     작년 이맘때 했으니 1년만에 청소를 하네요

     카페트는 눈으로 확인하기는 힘들지만 집먼지 진드기같은 온갖 벌레들의 서식지라고 하네요.

     카페트 부분부분 얼룩진 부분이 있어서 그런부분은 습식으로 얼룩제거를 했고 전체적으로 건식청소를 했어요. 건식청소를 한후 나오는 먼지들을 보니 그동안 이많은 먼지들과 같이 생활을 했다고 생각하니 충격이네요. 요즘 미세먼지나 황사때문에 호흡기 질환 환자가 많다고 하는데 실내공기도 실외공기못지않게 중요하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트 청소를 했으니 보다 쾌적한 사무실이 되었겠죠.

     여러 직원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공간이니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서 사무실 청결에 신경을 써야겠네요.

      

      

3. 사무실 의자 청소했어요노**  |  17-06-29

   • 이번에 사무실 소파에 음료수를 쏟아서 청소알아보다가

     
     사무실의자까지 같이 다 청소했어요 

      

     물로 청소하는거라서 말리고 사용해야된다고하셔서 

      

     퇴근전에 청소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기계로하니까 청소는 엄청 빨리 끝나더라구요 

      

     다음날 와서 확인하니까 뽀송뽀송하게 잘 말랐더라구요 

      

     소파가 천소파라서 얼룩때문에 지저분해보였는데 

      

     깨끗하게 잘 청소한거같아요​ 

4. 키즈카페 카페트청소 해봤습니다정**  |  17-06-19

   • 키즈카페를 운영한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얼마 안되어서 묵은 오염이 있거나 하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음료수도 들고다니고 하다보니 

      

     카페트가 빨리 더러워지네요. 얼룩덜룩하고, 끈적거리구요.

      

     그때그때 임시방편으로 처리는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그냥 두기는 좀 뭐해서

      

     카페트 청소만 맡길수 있는지 알아보다가 헬프라이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화로 우선 상담하고, 면적 알려드리고, 사진도 찍어서 보내고 해서 견적받았구요.

      

     청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설명 잘듣고, 날짜 바로 잡아서 서비스 받았어요. 

      

     안까는게 가장 좋겠지만, 아이들이 뛰어노는 곳이다보니 또 안깔수도 없고.

      

     자주 관리해주는것밖에 방법이 없겠더라구요.

      

     끈적임이나 얼룩들도 다 깨끗하게 제거되고 처음 깔았을때처럼 뽀송뽀송한 느낌까지 드네요.

      

     유지비가 이래저래 꽤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야할것 같아요. 

      

     깨끗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사무실카페트 올해도 청소했습니다.윤**  |  17-05-29

   • 작년 이맘때쯤 사무실에 깔려있는 카페트청소를 한번 했었습니다. 

      

     장마 시작되기 전에 깨끗하게 해놓자고 해서 청소 했었어요.

      

     비가오니까 냄새가 심하고 해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일년만에 다시 청소 했습니다. 

      

     먼지도 장난이 아니고, 얼룩덜룩 생활 오염도 많구요. 

      

     다른일때문에 전화했다가 카페트 청소한지 일년정도되었다고

      

     다시 안하냐고 물어서 생각났네요.

      

     이렇게 한번씩 주기적으로 챙겨주니 괜찮네요. 따로 체크 안해놔도되구요.

      

     해놓고 나니 역시나 개운합니다. 

      

     매해 문자든 전화든 관리해주시면 저희 입장에서는 감사할꺼 같네요. 

      

     고맙습니다.